영취산 진달래3 영취산~ 금오산 향일암. 영취산 진달래 산행지로는 빠지지 않는 명산입니다. 세번째 이곳에 들리게 됩니다 4월1일밤 -2일 토요일 전남 여수까지의 먼거리를 밤차로 달려깄습니다. 진달래 축제장-가마봉-진례봉-시루봉-영취봉-도솔암-흥국사-영취교 6.88km 지난해엔 조금 늦은듯하여 이틀정도 빠른날을 선택을 .. 2016. 4. 5. 여수 영취산 그리고 진해 남쪽은 이미 만개가 되었다고 하는 진달래와 벚꽃을 만나러 4월3일 자정 서울을 출발하면서 여수와 진해를 둘러보는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영취산은 진달래 군락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지난해처럼 GS칼텍스 여수 공장 뒷편 진달래 축제장에 도착하니 새벽 4시30분.. 두어시간.. 2015. 4. 6. 영취산 진달래 그리고 오동도 동백 미처 녹지못한 잔설더미가 보이기도 했던 산 기슭 잠시 한눈 팔았는데.. 어느새 꽃으로 덮여버렸습니다. 정말 아차하는 순간... 봄은 그렇게 이미 깊이 와버렸습니다 가보지 못한 영취산을 들러보기로 하는데.. 산악회 대부분은 4월첫주에 일정이 잡혀있더군요 그렇담 엄청난 인파가 몰릴.. 2014. 4. 2. 이전 1 다음